“3초 후에 다시 들어간다”···썸녀 허리 끌어안고 ‘폭풍 키스’ 퍼붓는 차학연

"3초 후에 다시 들어간다"···썸녀 허리 끌어안고 '폭풍 키스' 퍼붓는 차학연 tvN '아는 와이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차학연과 김소라가 달달한 '3초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5일 tvN '아는 와이프' 11화에서는 김환(차학연 분)과 주향숙(김소라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김환은 주향숙에게 "3초 후에 키스하겠다 싫으면 피해라"라고 직진 고백을 한 바 있다 당시 주향숙이 이를 피해 김환은 자신의 마음을 접으려 그녀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tvN '아는 와이프'

고백 거절 이후 최혜정(공민정 분)에게만 말을 걸며 자신을 본체만체 하는 김환에 주향숙은 화가 났다 주향숙은 김환에게 "언제는 나 좋다더니 혜정 언니로 갈아 타냐 환절기 날씨냐 낮 다르고 밤 다르고 너무 가볍지 않냐"며 화를 냈다

이어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언니에게 그러는 거 보니까 막 속상하고 열 받는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tvN '아는 와이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김환은 활짝 웃으며 "그럼 3초 후에 다시 들어가면 되나? 싫으면 또 피하든가 하나 둘 셋"이라고 말한 뒤 키스를 퍼부었다 주향숙 역시 이를 피하지 않으며 두사람은 커플이 됐다

달달한 '환숙 커플'이 매칭된 이날 방송은 7 1%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