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공개적으로 ‘썸녀’에 고백했다가 차인 보겸 – 연예/스포츠 24/7

화이트데이에 공개적으로 '썸녀'에 고백했다가 차인 보겸 – 연예/스포츠 24/7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유튜버 보겸이 밸렌타인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랑 고백에 나섰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보겸 TV에는 화이트데이 고백은 이렇게 하는 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게시됐다

영상 속 보겸은 지난달 14일 밸런타인 데이에 유튜버 혜서니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인 일화를 이야기하며 제가 정성이 모자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겸은 이건 100% 성공합니다라고 자신감에 가득 찬 목소리로 정성 가득한 치밥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손으로 치킨을 뜯어가며 치밥을 완성한 보겸은 완벽한 고백을 예고했다 약속 장소에서 혜서니를 만난 보겸은 사탕으로 만든 꽃다발을 건넨 뒤 직접 준비한 치밥을 꺼냈다 보겸은 치밥을 직접 먹여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지만 혜서니는 낯선 분위기를 감지하고 전화를 핑계 삼아 자리를 떠난다

한 시간 반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은 혜서니는 보겸에게 카톡으로 오빠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가방은 택배로 보내줘라고 전했다 이어 혜서니는 예전부터 부담스러웠는데, 그만 연락했으면 좋겠어라고 덧붙이며 확실하게 보겸의 고백을 거절했다 혜서니의 거절에 보겸은 한없이 슬픈 표정을 지으며 치밥 진짜 맛있었는데!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튜버 보겸의 달콤한 치밥 고백이 담긴 해당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66만 건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