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썸남썸녀’ 전현무♥한혜진, 실제로 사귄다

[단독]'썸남썸녀' 전현무♥한혜진, 실제로 사귄다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 탄생, 5일 중 4일 한밤 데이트 [더팩트ㅣ논현동=배정한·남용희·임세준 기자] 나 혼자 산다의 1호 실제 커플이 탄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는 아나테이너 전현무(41)와 톱모델 한혜진(35)이 방송을 위한 썸을 뛰어넘어 현실 연애를 시작했다 방송용 러브라인이냐, 실제 연인이냐를 놓고 일었던 궁금증도 이로써 해답을 찾게 됐다 지난해부터 나 혼자 산다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현무와 한혜진은 <더팩트> 취재 결과 지난 일주일 동안 4일 이상 강남 일대 식당과 자택에서 한밤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제 연애를 시작한 이들은 작년 3월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195회에서 함께 등산을 즐기며 시청자들 앞에서 첫 썸을 탔다 그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한 뒤 한 차례 곡절을 겪다가 약 1년 만에 본격적인 사랑을 하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은 지난 1월 홍콩 쇼핑몰 등에서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는 현지 교민의 제보를 받고 확인 취재에 나선 <더팩트> 취재진에게 금방 사랑의 실체를 드러냈다 바쁜 스케줄로 쉬는 날이 거의 없는 전현무는 늦은 시간 일정을 마치면 곧바로 연인 한혜진을 보기 위해 논현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빡빡한 일정 속에도 그녀와의 저녁 시간을 위해 피곤도 잊은 채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사랑을 이어주는 애마로는 전현무 소유의 고급차 벤틀리와 레인지로버를 이용했다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벤틀리 차량으로 한혜진이 살고 있는 논현동의 한 아파트 앞 횟집으로 이동한 전현무는 미리 식당에 들어와 있던 한혜진과 사랑으로 가득찬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당에서는 함께 자리했지만 이동은 따로 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해 한혜진이 먼저 나와 도보로 이동했다 그 뒤 전현무는 차량을 이용해 한혜진의 아파트 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2차 데이트를 즐겼다 최대한 함께 있는 상황을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