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박사가 썸남썸녀에게 추천하는 3단계 데이트 코스

건축박사가 썸남썸녀에게 추천하는 3단계 데이트 코스 이성의 마음을 확 사로잡고 싶은 전국의 썸남썸녀들은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건축박사가 추천하는 최적의 데이트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tvN ‘알쓸신잡2’에서 방송된 내용인데요 계절이 계절인만큼 봄 데이트 장소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건축박사 유현준 교수는 건축과 데이트 장소를 연결 지어 설명했습니다 그는 친밀도에 따라 장소를 선정했는데요 1단계부터 확인해봅시다

유박사는 “1단계는 코엑스몰에 가요”라고 말했는데요 “일단 처음에는 친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영화 같은 걸 봐야돼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공통의 콘텐츠를 보며 방향을 맞춰야 한다는데요 옆자리에 앉아서 팔걸이 좀 닿는 게 1단계라고

조금 더 친해지면 2단계 코스로 넘어가랍니다 “두번째 데이트, 신사동 가로수길로 오면 돼요”라고 말했는데요 이유는요? 인도의 폭이 좁아서 연인이 걷기 좋다고 합니다 이어 “테헤란로는 너무 넓어 연인이 걸을 이유가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좁은 도로를 핑계로 친밀감 형성이 가능하다는데요

마지막 3단계는 어디였을까요? 경복궁 덕수궁 돌담길이랍니다 연인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덕수궁 돌담길이 3단계 데이트 코스라고요? 유박사의 말을 계속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는 “골목길이 괜찮은 데이트 장소예요 사람들의 시선도 없고”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곳이 밀폐된 좁은 공간이라 실내 공간 같은 안락함을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덕수궁 돌담길은 밤에도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주변에 대사관이 많아서 경비가 삼엄하다고 유박사는 “으슥한데도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술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는데요

여러분들도 이런 점을 고려해서 데이트 장소를 선정해보세요